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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레칭(근육이완)
음악요법
음악치료의 효과
규칙적인 리듬패턴을 가지는 음악을 들으면서 일을 하거나 운동하게 되면 대뇌에서 리듬에 대한 동조화 현상이 일어납니다. 즉 대뇌에서 신체각부위에 운동을 지시할 때도 이 박자에 따르게 되어 피로와 부상위험성을 줄이는 것입니다.

스트레스를 적게 하는 방법 중 하나는 환자가 좋아하는 음악을 듣는 것입니다.
어쩔수 없이 스트레스를 받더라도 이를 적절히 해소한다면 몸에 무리가 가지 않습니다.
음악치료로 근육이 이완되면 스트레스가 풀리고 호흡도 규칙적으로 깊게 유지됩니다. 이러면 스트레스가 관절 이외의 신체에 미치는 영향도 줄여줍니다. 즉 스트레스로 인한 불안감, 공포 등의 심리적 부담을 줄여주는 것입니다. 곡은 느리고 규칙적인 박자를 지닌 음악이 좋습니다. 음악을 들으면서 근육이완을 연상시키는 장면이나 분위기를 회상하게 합니다.

음악듣는 방법
테이프나 CD, MP3 등 어떤 것을 선택해도 좋습니다. 다만 음악을 들을 때는 흘려 듣는 것보다 집중해서 듣는 것이 좋습니다. 혼자 음악을 들을 때는 이어폰보다는 헤드폰이 낫습니다. 이어폰의 청력이나 고막의 자극강도가 세기 때문이 오히려 스트레스원이 될 위험이 있습니다. 45분 정도 감상하고 쉬었다 듣는 것이 좋지요.

어떤 곡을 들으면 좋을까요?
첫째,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을 고르는 것입니다. 잊지 말아야 할 것은 격정적이거나 너무 슬픈 노래를 피하시고 규칙적이고 느린 박자의 음악일수록 좋다는 것입니다. 둘째, 음악치료사와 상의해 가면서 하는 방법입니다. 음악치료사는 환자가 어떤 장르와 스타일의 음악을 좋아하는지 파악하여 환자의 스트레스 경감에 도움될 음악을 고르는 것입니다.

 추천곡1 - 대중가요

작년에 제가 어느 대학병원 정형외과에 인공관절 운동시에 환자분들께 다음 곡들을 추천했습니다. 환자분들이 좋아하는 음악을 토대로 효과가 좋은 음악을 선곡한 것입니다. 이를 CD로 만들어 집에서도 들어도 좋습니다.

1. 앵두나무처녀
2. 유정천리
3. 고향무정
4. 하숙생
5. 찔레꽃
6. 만리포사랑
7. 코스모스 피어있는 길
8. 아빠의 청춘
9. 오동동 타령

 추천곡2 - 클래식

클래식에 익숙치 않더라도 많이 들으면 좋아집니다.

긴장 완화에 도움되는 음악
- 비발디 '바이올린 협주곡 '사계 La quatto Stagione' 중 제1곡 '봄'
- 헨델 모음곡 '수상음악 Water Music-Suite'
- 하이든 현악 4중주곡 제17번 F장조 '세레나데 Serenade op.3-5'
- 베토벤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 op.61
- 멘델스존 바이올린 협주곡 e단조 op.64

밝고 경쾌한 분위기에 좋은 음악
- 멘델스존 가곡 '노래의 날개 위에 Auf Flugeln des Gesanges' op.34-2
   교향곡 제4번 A장조 '이탈리아'
- 요한슈트라우스 왈츠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 An der schonen, blauen Donau' op.410
   왈츠 '봄의 소리 Fruhligsstimmen' op.410
- 브람스 대학축전서곡c단조 op.80
- 비제 교향곡 제1번 C장조 , 오페라 '카르멘 Carmen'

삶의 환희와 용기를 북돋워 주는 음악
- 바하 오라토리오 '크리스마스' BWV-248 , '토가타와 푸가' d단조 BWV-565
- 베토벤 교향곡 제9번 d단조, '합창 Choral' op.125